| ↑↑ `2026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 개강 |
이날 개강식에는 김충복 부군수와 이성철 회장을 비롯해 교육생,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임원, 각 읍·면 지부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7월 15일부터 9월 4일까지 주 2회(총 15차시, 50시간) 운영되는 이번 과정은 영남대학교 교육학과 BK21 교육연구팀(팀장 허준교수)에서 위탁 운영을 맡았으며, 학계의 평생교육 전문가와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갖춘 평생교육 현장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
전체 프로그램은 ▲마을평생교육지도자의 역할과 리더십 ▲주민 참여 회의기법 및 갈등 조정 ▲마을자원 조사와 학습 연계 ▲프로그램 기획 및 개발 ▲농촌 지역의 미래 특강 등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평생학습 마을공동체 우수사례인 부산 사상구 한내행복마을 견학과 `마을교육지도자 2급 자격시험` 과정을 포함해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이번 과정은 교육이 지역의 활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주력한다.
단순한 학습을 넘어, 인구 감소 시대에 마을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문제를 평생교육으로 해결하는 `현장 밀착형 실천가`를 육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교육생들은 고령군만의 특성을 살린 실행 과제를 직접 발굴하고 적용하며 차세대 지역 혁신 리더로 거듭날 전망이다.
이성철 회장(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은 “이번 기회를 통해 지도자들의 역량을 한층 더 끌어올려, 지역 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본연의 역할에 부합하는 조직으로 거듭나겠다”라며, “새롭게 배출될 지도자들이 중심이 되어 자발적인 마을 평생학습 공동체를 활기차게 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고령군은“민간 주도의 평생학습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해 주신 교육생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대학 위탁 등 전문화된 교육을 통해 배출된 인재들이 고령군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도시 고령을 만드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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