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모집 포스터 |
대구행복기숙사는 지하 2층, 지상 14층 규모(총 503실, 수용인원 1,000명)로 2023년 3월 개관했으며, 합리적인 기숙사비와 쾌적한 시설환경을 바탕으로 입사생들의 만족도가 높다.
이번 2학기 모집인원은 기존 입주생 중 연장 희망자를 제외한 약 230명이다. 신청 자격은 대구·경북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만 39세 이하 학부생과 대학원생이다. 기숙사는 6개월 단위로 거주할 수 있으며, 요건 충족 시 최장 8년까지 장기 거주가 가능하다.
기숙사비는 월 27만 3천 원이며, 구내식당도 한 끼 5,100원 수준으로 이용할 수 있다. 체력단련실, 독서실, 세탁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생체인식 출입통제와 무인택배 시스템 등 24시간 스마트 보안체계를 운영해 입사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기숙사 내 청년 맞춤형 공공시설도 차별화된 장점이다. 1층에는 취업 면접용 정장을 무료로 대여하는 ‘희망옷장’과 청년 소통공간인 ‘청년센터’가 마련돼 있다. 2층 ‘지역대학협력센터’에서는 멀티스튜디오와 강의실 등 커뮤니티 공간 대관 서비스를 제공해 청년들의 취·창업 활동과 교류를 지원한다.
입주 신청은 7월 27일부터 8월 4일까지 한국사학진흥재단 대구행복기숙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모집 요강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대구행복기숙사 행정실로 하면 된다.
이은아 대구시 대학정책국장은 “최근 가파른 물가 상승으로 대학생들의 주거비 부담이 커진 만큼 대구행복기숙사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지역의 소중한 인재들이 대구에 정착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주거 걱정 없는 안정적인 학업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홈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