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기증식 |
이번 기증식에서는 개인 기증자인 윤현미 씨와 쏘피영어학원 김근아 원장이 총 200만 원 상당의 도서 115권을 양포도서관에 기증했다.
윤현미 씨는 어린이 다문화 그림책 47권을 기증하여 어린이들이 다양한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문화적 다양성과 상호 존중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김근아 원장은 청소년 진로탐색도서 68권을 기증해 다양한 직업과 진로 정보를 제공하고 청소년들의 진로 설계와 미래 역량 개발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류정숙 구미시립중앙도서관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도서관의 소중한 자산이 되어 시민들에게 다시 돌아가는 선순환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도서 기부문화 조성과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포도서관은 이번 도서기증을 통해 어린이 다문화 자료와 청소년 진로 분야 장서를 확충하여 이용자들에게 더욱 다양한 독서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지역사회 나눔·기부문화 확산과 공공도서관의 공익적 역할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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