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구광역시 남구의회, 국외연수 예산 3,200만 원 반납...취약계층 지원에 활용 기대 |
이번 예산 반납은 지속되는 경기 침체와 세수 감소 등으로 지방재정의 어려움이 계속되는 가운데, 의회가 재정 부담을 함께 나누고 구민과 고통을 분담하자는 뜻을 모아 결정됐다.
남구의회는 반납된 예산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지원 등 구민 생활과 직결되는 분야에 활용되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김재겸 의장은 ˝지금은 어느 때보다 민생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할 시기˝라며 ˝남구의회는 구민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겠다는 뜻에서 국외연수 예산을 반납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말했다.
이어 ˝반납된 예산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비롯해 도움이 절실한 곳에 사용되어 구민들의 생활 안정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남구의회는 예산의 효율성을 높이고 꼭 필요한 곳에 재원이 쓰일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남구의회는 앞으로도 구민의 삶과 직결되는 민생 현안을 최우선으로 살피고,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예산이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함께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홈
정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