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구 남구 대명2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무료급식 |
불광사 불교대학이 주최하고 대명2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참여한 이번 무료급식 행사는 폭염 속에서도 따뜻한 공동체의 가치를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불광사 불교대학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매주 수요일마다 무료급식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다섯째 주 수요일에는 대명2동의 국민운동단체들이 릴레이 형식으로 봉사에 참여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서로를 돌보는 건강한 마을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날 봉사에는 대명2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이른 아침부터 뜨거운 화구 앞에서 진한 소고기국을 끓이고 정갈한 나물 반찬을 준비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정성껏 차려진 200인분의 따뜻한 한 끼는 이웃들에게 든든한 위로가 됐으며, 배식 현장에는 이웃 간의 정겨운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대명2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매주 정기적인 급식 활동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또한, 더 많은 주민이 나눔 문화에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정임 바르게살기운동위원장은 “찌는 듯한 더위에 음식을 준비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지만, 정성껏 차린 음식을 맛있게 드시는 어르신들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대명2동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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