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포항시는 13일 관광택시 운행종사자를 대상으로 친절 마인드 제고와 전문성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
이번 교육은 관광객을 현장에서 직접 만나는 관광택시 종사자의 친절 의식을 높이고, 포항시정과 관광자원에 대한 이해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포항 대표 산업인 철강산업의 불황 속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관광산업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관광서비스 품질이 곧 도시 경쟁력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교육은 관광종사자의 역할 이해와 친절 응대 매뉴얼을 중심으로 한 서비스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상황별 관광객 응대 요령과 현장 소통 방안 등을 공유하는 한편, 주요 관광자원과 지역 축제, 드라마 촬영지 등 최신 관광 콘텐츠를 반영한 스토리텔링 중심의 해설 교육을 실시해 관광지별 핵심 설명 요소와 전달력을 강화했다.
아울러 관광택시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한 종사자 간 소통의 시간도 마련됐다. 포항시 관광택시의 올해 7월 말 기준 운행 실적은 23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1.3배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는 앞으로도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이용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성수 관광산업과장은 “관광택시 운행종사자는 포항을 대표하는 첫 번째 관광 해설사이자 홍보대사”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교육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관광택시 종사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관광객에게 더욱 신뢰받는 관광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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