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 오페라비년 웹페이지 |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는 고대 그리스 신화를 바탕으로 사랑과 죽음, 그리고 구원이라는 인간의 근원적인 감정을 바로크 음악과 현대적인 무대 연출로 풀어낸 작품이다. 2025 사아레마 오페라 페스티벌(Saaremaa Opera Festival)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되어 해외 무대에 진출했으며, 이후 제22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폐막작으로 다시 선보여 국내외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현재는 대구오페라하우스를 대표하는 주요 레퍼토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글로벌 송출은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자체 기획·제작한 프로덕션을 해외 무대에 선보이는 데 이어 세계 관객에게 유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공연 기획·제작부터 해외 유통과 국제협력까지 아우르는 오페라 제작극장으로서의 역량과 국제 경쟁력을 입증한다.
이번 공연 영상은 오페라비전 누리집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8월 22일 오전 2시(KST)부터 공개되며, 이후 6개월간 전 세계 어디서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한편 대구오페라하우스는 독일 만하임국립극장, 오스트리아 빈 국립오페라극장 등 전문성을 인정받은 오페라 기관들이 소속된 오페라유로파의 공식 파트너(Official Partner)로 올해부터 지정되어, 국제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따라서 오페라비전을 통한 글로벌 유통뿐만 아니라 해외 극장과의 공동제작 및 교류, 신진 성악가 발굴·육성 등 국제협력의 영역을 다각화하며 글로벌 스탠다드 오페라 제작극장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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