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미술관에서 만나는 내:일 포스터 |
‘미술관에서 만나는 내:일’은 청소년들이 미술관이라는 문화예술 현장에서 다양한 직업을 알아보고 자신의 관심과 가능성을 진로와 연결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나의 일’을 탐색하며 ‘나의 미래’를 그려본다는 의미를 담아 실제 전시 감상과 기획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미술관의 다양한 업무와 직업을 알아본 후, 대구미술관의 전시를 관람하며 기획 의도와 구성, 주요 작품을 살펴본다. 이를 통해 전시가 기획되는 과정과 큐레이터의 역할을 이해한다.
전시 관람 후에는 ‘우리가 만드는 전시’ 활동을 진행한다. 모둠별로 전시의 주제와 방향을 정하고 작품을 배치한 뒤 전시 소개문을 작성한다. 기획한 전시를 함께 소개하고 공유하며 아이디어가 하나의 전시로 구체화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한다.
마지막으로 전시기획에 필요한 역량을 자신의 특징과 강점에 연결해 보며, 직업과 자신과의 연결점을 발견하고 앞으로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대구미술관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에게 미술관을 단순히 작품을 감상하는 공간을 넘어 다양한 직업과 진로를 발견하는 배움의 공간으로 경험하고, 스스로 자신의 ‘내 일’과 ‘내일’을 그려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프로그램은 9월 17일부터 12월 10일까지 기간 중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대구미술관 교육실 1 및 전시실에서 진행한다. 8월 20일부터 참여 단체를 선착순 모집하며, 대구미술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교육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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