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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앤티씨 TGV 유리기판 생산공장 김천 투자양해각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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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앤티씨 TGV 유리기판 생산공장 김천 투자양해각서 체결! 송언석 의원“첨단 반도체 산업으로 김천 산업 대전환의 첫걸음”

정해영 기자 입력 2026/09/22 10:29 수정 2026.09.22 10:29
- 제이앤티씨, 2027~2030년 김천1일반산업단지에 TGV 유리기판 생산공장 구축
- 약 3,470억 원 투자·430여 명 신규 고용… 김천 첨단 반도체 산업 기반 확대 기대
- 송언석 의원 “첨단소재·반도체 산업으로 김천 산업 기반 넓히는 ‘김천 산업 대전환의 첫걸음’”


송언석 국회의원(국민의힘, 경북 김천)은 21일 오전 김천시청에서 열린 ㈜제이앤티씨 TGV 유리기판 생산공장 건립 투자양해각서(MOU) 체결식에 참석해, 제이앤티씨의 대규모 김천 투자를 환영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송언석 의원을 비롯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배낙호 김천시장, 장상욱 ㈜제이앤티씨 회장, 오세길 김천시의회 의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제이앤티씨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김천1일반산업단지에 약 3,470억 원을 투자해 TGV(유리관통전극) 유리기판 생산공장을 구축하고, 430여 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TGV 유리기판은 AI와 고성능 컴퓨팅(HPC) 등 첨단 반도체 시장 확대에 따라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의 핵심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1996년 설립된 코스닥 상장기업 제이앤티씨는 유리 소재 및 레이저 정밀가공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근 TGV 유리기판을 중장기 핵심 성장동력으로 삼아 반도체 첨단소재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투자가 본격화되면 자동차 부품과 일반 제조업을 중심으로 성장해 온 김천1일반산업단지의 산업 기반이 첨단소재와 반도체 분야까지 확대되는 것은 물론, 향후 관련 소재·부품·장비 기업의 추가 투자와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송언석 의원은 이날 축사를 통해 “제이앤티씨가 새로운 도전의 터전으로 김천을 선택해 주신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이번 투자협약은 첨단소재와 반도체 산업으로 김천의 산업 기반을 넓히고 새로운 성장동력과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가는 ‘김천 산업 대전환의 첫걸음’”이라고 밝혔다.


이어 송 의원은 “3,470억 원의 투자가 실제 공장 건설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이라는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회에서 필요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투자가 제이앤티씨의 새로운 도약은 물론 김천이 첨단산업 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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