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구 남구 「청소년과 함께하는 보훈문화축제」 |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남구보훈문화축제는 국가유공자의 헌신에 대한 존경과 예우를 드높이고, 청소년들에게는 전쟁과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며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함양하고자 개최됐다.
이날 현장에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청소년,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일상 속 보훈문화를 자연스럽게 체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식전 육군 50사단 군악대 공연을 시작으로 보훈퍼포먼스와 내빈 축사 등이 이어지며 축제의 서막을 열었다.
특히 역동적인 의장대 공연과 경북예고 뮤지컬연기과 갈라쇼, 태권도시범(꿈키움태권도), 경일여중 치어리딩 등 청소년들의 열정적인 문화공연을 비롯해 트로트가수 일민의 축하무대까지 이어지며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
행사장 일원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부스가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태극기 특별전시회 및 보훈사진전을 통해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겼으며, 태극바람개비, 도어벨만들기, 키캡만들기 등 개성 넘치는 만들기 체험과 전투사격체험(50사단), 건강체크(보훈병원) 등이 함께 운영되어 가족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온정을 나누는 먹거리 나눔도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사랑의 짜장차, 무료음료나눔(읍천리382), 따뜻한 어묵나눔 등 지역 내 여러 기관 및 봉사단체가 풍성한 먹거리를 나누며 축제를 찾은 주민들에게 든든한 휴식과 즐거움을 제공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오늘의 대한민국과 우리 남구가 존재할 수 있는 것은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이번 축제를 통해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보훈을 자연스럽게 즐기고 가슴으로 기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바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존중받고 청소년들이 희망찬 미래를 키워가는 남구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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