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대권 수성구청장과 청곡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들이 ‘주민화합-고산ON축제’ 행사장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수성구 지역주민밀착형사업으로 지원받은 이번 축제는 마을 자원을 주민과 함께 나누고 이웃 간 교류로 마을공동체의 유대를 다지고자 마련됐다.
축제 이름 ‘고산ON’에는 마을에 따뜻한 불을 켠다는 뜻을 담았다.
축제는 이웃을 잇는 ‘사람ON’, 마을의 역사를 되새기는 ‘역사ON’, 일상 속 환경 실천을 나누는 ‘환경ON’을 주제로 꾸려졌다.
자원봉사자와 주민강사, 마을설명가, 지역 학원·업체 관계자 등 주민들이 재능을 나누며 축제 운영에 직접 참여했다.
주민들은 마을의 역사와 유래를 소개하고 환경·문화·놀이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자신과 가족, 마을을 위한 소망을 나뭇잎 모양 종이에 적어 ‘소원나무’에 매달았다.
김순애 청곡종합사회복지관장은 “고산ON축제는 마을이 가진 역사·환경·문화·놀이 자원을 주민들이 함께 발견하고 나누며 마을의 가치를 스스로 만들어 간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주민들이 마을의 주체로서 더 살기 좋은 고산을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주민이 함께 만들고 참여한 고산ON축제가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활동으로 누구나 살고 싶은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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