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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모면(면장 조용화)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박천길, 부녀회장 김윤기)에서는 지난 11. 16(화) 본격적인 겨울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김치를 못하는 독거노인 등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11. 15(월) ~ 16(화) 양일간 배추절이기 및 양념만들기를 새마을회원들이 직접 정성스럽게 준비하며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김장을 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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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 날 담근 김장 김치는 각 마을의 새마을 회원들이 직접 가가호호 방문하여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천길, 김윤기회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과 정을 나눌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 어모면 새마을협의회는 회원들과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라고 말했다.
조용화 어모면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사랑의 김장담그기에 참석해 주신 새마을 회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동절기에 더욱 외롭고 힘들 저소득 계층에게 이번 김장나눔이 작은 위안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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