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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유지급여 사업은 본인이 보유하고 있는 주택을 수리하기 어려운 취약계층 주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실시하는 사업으로,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45% 이하인 자가가구 수급자의 주거수준 향상을 목표로 마련돼 주택 노후도 평가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한다.
봉화군은 올해 5억 4천만 원을 투입해 경보수 25가구, 중보수 8가구, 대보수 30가구 총 63가구를 선정하였다. 주택의 노후도에 따라 경보수 457만원, 중보수 849만원, 대보수 1,241만원 차등 지원하며 이들 가구를 대상으로 도배, 장판, 단열, 난방공사, 지붕, 욕실 및 주방개량 등 수선을 실시하게 된다.
엄태항 군수는 “이번 사업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에 살고 계신 주민들의 생활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해 보다 안정적인 주거복지를 실현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