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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김천시민 여러분!
삼산이수(三山二水)의 고장, 김천 출신 박판수 도의원입니다.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모든 시민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항상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아울러, 지난 한해 코로나19로 인해 전례 없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각자의 위치에서 묵묵히 인내하고 생업에 종사해 주신 시민 분들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함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사랑하는 김천시민 여러분!
새해의 희망을 기원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무거운 마음이 드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수년 간 계속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소상공인의 어려움은 커져만 가고 있고, 비대면 사회가 일상화되면서 서로 얼굴을 맞대고 함께 정(情)을 나누던 시간은 점점 그리움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구름은 바람 없이 움직일 수 없고 사람은 사랑 없이 움직일 수 없는 것이 세상의 이치입니다’. 지금처럼 어려운 시간일수록 시민 한분 한분께서 가슴 속 사랑을 주변에 나눠줄 수 있는 따뜻한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서로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시민 한분 한분의 작은 마음이 한 데 모인다면, 김천시가 더욱 성장할 수 있는 비전을 모든 분들이 함께 꿈꾸게 될 것이고, 더욱 화합하여 크게 도약하는 도시로 발전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임인년(壬寅年) 새해를 맞이하여, 시민 여러분들 모두의 가정에 기쁨과 사랑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12월 24일
경상북도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장 박 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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