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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준범 선수 금메달(3)·은메달(1), 장대성 선수 동메달(1) 획득 |
이번 대회에는 리커브 종목에 박준범 선수가 출전해 개인전에서 90M, 70M, 30M에서 각각 금메달(3개)을 획득했으며, 50M에서는 은메달(1개)을 획득했다. 컴파운드 종목에는 장대성 선수가 출전해 개인전 70M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공사 홍승활 사장은“코로나19 상황에서도 체계적인 연습과 꾸준한 노력으로 우수한 성적을 낸 선수단에게 감사와 축하를 보내며, 이번 대회가 밑거름이 되어 2022년 항저우 장애인 아시아 경기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