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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 |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은 국가보훈처와 연계하여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조성하고 국가유공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2019년에 시작되어 현재까지, 4년째 추진되어 오고 있다.
김영표 와촌면장은 ˝6월 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유공자분들의 집을 방문하여 직접 명패를 달아드리면서 나라에 대한 헌신을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도 이분들의 희생을 잊지 않도록 우리가 모두 노력했으면 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