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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북구 침산2동 새마을부녀회 ‘행복나눔 사랑 더하기 교실’열어 |
이번‘행복나눔 사랑 더하기 교실’을 통해 침산2동 새마을부녀회원들이 관내 어르신들과 함께 만든 다육 화분 100개를 소외된 이웃들에게 무료로 나눠줄 예정이다.
다육 화분은 실내 공기정화, 습도조절 등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우울감 해소 등 심리적,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는 힐링 식물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성희 회장은“우리 주변에 소외된 이웃들이 다육 화분을 가꾸며 조금이나마 외로움을 덜어 내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새마을부녀회가 앞장서 헌신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