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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 4월 6일 이연식 미술사가를 모시고 <예술가의 나이듦에 대하여> 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슬기로운 실버탐구생활」의 일환으로, 일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주제를 선정해 각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강연과 소통을 통해 행복한 노년을 보내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예술과 노년’을 키워드로 우리에게 익숙한 예술가들의 노년을 조명해 본 이번 강연에서는, 나이든 예술가들의 다채로운 세계를 작가별로 살펴보고 노년의 삶에 대한 흥미로운 질문들을 이끌어내어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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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연식 강사는 “예술은 축적된 문화의 관례 속에서 이루어지는 의식적인 활동이므로 예술과 노년은 서로 연결되며, 노년은 저마다 이어온 관례와 쌓아온 경험이 마침내 답을 하는 시기.”라고 강조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이번 강연을 통해 예술가들의 인생의 단계에 따라 작품이 변해가는 양상을 확인할 수 있어 무척 흥미로웠고, 새로운 관점에서 보다 가깝게 예술가들을 바라볼 수 있게 해주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립도서관과 함께하는 「슬기로운 실버탐구생활」에서는 다가오는 5월 숲과 정원을 주제로 한 강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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