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도민의날인 10월23일 신라가 지금의 경기도 양주인 매소성 전투에서 당나라 군사 20만명을 격퇴하고 삼국통일의 기틀을 마련한 날을 기념하고자 지난 1996년 경상북도 개도 100주년을 맞이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영주 선비세상 컨벤션홀에서 올해 경북도민의 날 기념행사 를 열고 도내 총 41명을 선정해 수상했다.
경상북도 도민의날인 10월23일 신라가 지금의 경기도 양주인 매소성 전투에서 당나라 군사 20만명을 격퇴하고 삼국통일의 기틀을 마련한 날을 기념하고자 지난 1996년 경상북도 개도 100주년을 맞이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영주 선비세상 컨벤션홀에서 올해 경북도민의 날 기념행사 를 열고 도내 총 41명을 선정해 수상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