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포항시청 |
최근 5년간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발생 현황을 보면 하절기, 특히 7~8월에 크게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는데, 특히 올해는 기온이 상승해 더욱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고, 음식은 충분하게 익히거나 흐르는 물에 씻어 먹는 등 안전하게 조리해 섭취해야 한다. 조리도구는 식품별(생선, 육류, 채소 등)로 구분 사용하고, 설사 등 증상이 있을 시에는 조리하지 않는 등 조리 위생수칙도 준수해야 한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오염된 바닷물에 피부 상처를 접촉하거나 오염된 어패류를 섭취한 사람들에게 주로 발생하니 물고기나 해산물을 섭취할 때는 신선한 것을 선택하고 완전히 익혀 먹어야 한다. 특히 간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은 치사율이 높으므로 감염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올해는 기온이 높고 강수량이 많아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안전한 음식물 섭취와 손 씻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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