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구광역시 달서구청 |
지난 2009년 첫회를 시작으로 지역 대표 민속 축제로 자리 잡은 이번 행사는 주민이 중심이 되어 민속 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 이웃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올해에는 외국인 민속행사 프로그램을 추가하여 지역 주민과 외국인 주민이 한데 어우러져 민속 문화를 즐기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행사는 풍물놀이 길놀이와 아랑고고장구, 발달장애인 연주단 ‘하트앙상블’의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이어 오전 10시 3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민속 축제가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각 동(洞)의 명예를 걸고 펼쳐지는 ‘동 대항 윷놀이 대회’를 비롯해 투호놀이, 엿치기, 제기차기, 떡메치기 등 다채로운 전통 놀이 체험을 선보인다. 아울러 세대공감 OX 퀴즈와 외국인 주민을 위한 민속문화 체험 공간도 함께 운영한다.
오후에는 주민들이 직접 노래와 춤, 악기 연주 등 장기를 선보이는 ‘우리동네 스타킹 선발대회’와 초대가수 축하 공연이 이어져 축제의 흥을 더할 전망이다. 행사장 한편에서는 국수와 부침개 등을 즐길 수 있는 먹거리 장터도 마련된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이번 와룡민속어울림한마당이 우리의 멋과 정이 담긴 민속문화를 즐기며 이웃 간 온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함께 어우러지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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