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남구보건소는 25일 경북대학교 병원 및 포항의료원과 함께 대송면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행복병원 의료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
이날 남구보건소는 대송면 지역주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경북대학교 병원의 이비인후과, 신경과 진료, 포항의료원의 내과, 한방과 진료와 함께 남구보건소의 치과 진료, 심리상담, 치매 검사, 고혈압·당뇨 검사 등 홍보관을 운영했으며 X-선 촬영, 각종 검사, 투약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집중호우로 인한 감염병 발생 및 확산을 예방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하수구, 웅덩이, 공동주택 지하구에 분무 및 연막소독 등 방역을 실시했으며, 이동업 도의원과 최해곤 시의원(복지환경위원회 부위원장), 공중식 대송면개발자문위원장이 참석해 주민들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찾아가는 행복병원’은 지난해에도 태풍 피해지역 및 오·벽지 등 의료 사각지대 지역주민들에게 수차례 이동 진료를 실시해 주민들의 건강관리와 수해복구를 지원한 바 있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다양한 의료봉사를 펼치고 있는 경북대병원과 포항의료원 행복병원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대송면을 비롯해 의료 사각지대 지역민들의 건강회복을 위한 지속적인 의료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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