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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군 금수면, 직원 의미있는 휴일보내며 미래가 눈부신 금수면 만들기에 집중! |
경북에서 즐기기 좋은 여행지 23선에 선정되기도 한 성주호 둘레길은 파란 물결에 눈이 부신 성주호를 둘러 숲길과 데크길, 부교가 조성되어 있으며 금수의 대표 관광지이다. 트레킹 코스로 유명한 둘레길을 보존하기 위해 금수면 직원들은 휴일임에도 환경정화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오후시간에는 여름 내 극심한 폭염과 폭우, 태풍과 행락질서계도 등으로 고생한 직원들을 서로 격려하고 직원들간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지난 음악회 때 신규직원들이 선보인 댄스공연도 함께 펼치면서 미래가 눈부신 금수면 만들기 위한 직원들의‘한걸음 쉬어가기’시간도 가졌다.
공연에 카메오로 출연하면서 단합대회의 흥을 더욱 띄운 황희성 금수면장은 “평소 각자 맡은 바 업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최일선에서 최선을 다해주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휴일임에도 전 직원이 자원봉사활동까지 함께 해줌에 감사인사를 전하며, 직원들의 화합과 복지를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