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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르투오소들의 조우’ 안동 공연 |
비르투오소는 표현 기술이 탁월한 음악가, 특히 기악 연주자를 일컫는 말이다. 이번 공연은 비르투오소라는 말이 어울리는 첼리스트 송영훈, 피아니스트 양성원,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 세 연주자의 환상적인 트리오 연주를 들을 수 있다.
이번 공연은 양성원의 쇼팽 ‘녹턴’ 독주를 시작으로 김다미의 크라이슬러 ‘사랑의 슬픔’, 송영훈의 슈만 환상소곡집 Op. 73, 마지막으로 세 사람의 베토벤 피아노 3중주 ‘고스트’ 연주까지 앙상블의 정수를 보여줄 구성으로 진행된다.
세 사람 모두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인정받은 실력파인 만큼 각자의 연주가 조화를 이루면서도 그 안에서 개성을 잃지 않고 표현하는 멋진 연주가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기획공연 ‘비르투오소들의 조우’는 전석 2만으로 8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