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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비고을 나들이 체험 |
‘선비고을 나들이 체험’은 지역 학생들에게 영주의 우수한 역사와 문화를 일깨워주고,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을 하며 새로운 영주의 모습을 찾을 수 있도록 세 가지 각기 다른 투어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지난 6월 진행된 1회차 ‘영주 맛보감 나들이’는 지역의 외국인 대학생을 위한 영주의 멋과 미를 찾는 여행이었다. 영주 전통시장과 선비촌 등을 관람하며 묵 샐러드, 청국장, 감주(식혜) 등 지역의 별미를 맛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10월 진행된 2회차 ‘가을 축제 나들이’는 7개 국적의 외국인이 참가해 선비촌과 선비세상에서 한복체험, 한과만들기 체험, 강강술래 등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3회차 ‘영주 역사 교과서 여행’에서는 지역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역사교과서에 나온 영주를 알아보는 시간이었다. 마애여래삼존상 및 여래좌상을 시작으로 한절마 고택, 삼판서 고택, 근대역사문화거리까지 가이드의 설명과 함께 걸으면서 그 시대의 모습을 조망할 수 있었다.
정교완 관광개발단장은 “이번 선비고을 나들이 체험이 지역의 우수한 관광 콘텐츠를 알리고 음식 관광의 경쟁력도 가늠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