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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시, `2023 경북 농특산물 수도권 나들이 장터` 참가 |
(재)경상북도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주최), 경북일보(주관)가 추진하는 이번 행사는 2011년 시작돼 경상북도 22개 시군 40여 개의 농특산물 업체와 소농가들이 판로를 개척하고 대외 홍보를 통해 지역 경제를 살리는 경북 농특산물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우리 시에서는 경산대추를 이용해 육포를 제조하는 더담음(대표 신윤서), 포도마이스터 및 농업명장(포도)으로 선정된 샤인 머스캣 선도농가 보고시포 농원(대표 김동용)이 참가해 경산시 대표 농식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린다.
경산시 축산진흥과장은 ˝우리 시의 농식품 관련 업체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도록 박람회 및 관련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 지원이 필요한 업체는 언제든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