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성탄 트리 점등식 |
아기 예수의 탄생인 성탄절을 기념하고 다가오는 2024년을 맞아 시민들에게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점등식과 함께 CTS권사합창단의 크리스마스 캐럴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트리 점등을 통해 온 세상을 환하게 밝히고 41만 시민들과 희망을 나누며, 새해에는 모든 이들이 행복한 한 해가 되길 소망한다”고 했다.
트리는 매일 일몰 시부터 밤 11시까지 점등되며, 내년 1월 말까지 시청을 아름답게 밝힐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