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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자인 농업기술센터 이정희 작물환경담당은 11여종의 유용미생물을 무상에서 유상으로 전환하여 공급하는 과정에 발생한 세원발굴과 농가소득 증대 등의 성과물을 발표했다.
군위군 관계자는 “지방재정 증대를 위해서는 세원발굴이 징수활동 못지 않게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각 부서에서 세원발굴 및 징수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여 자주재원 확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외수입·체납세 분야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경상북도 주관으로 우수사례에 대한 발표를 통해 상호 벤치마킹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