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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포럼(회장 김태홍)은 최근 수도권 일대를 중심으로 한 코로나 확진자가 가파르게 증가함에 따라 상무축구단의 홈경기가 열리는 종합운동장 관중석 방역봉사 실시했다.
지난 10일 오후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5연승을 달리며 리그1위를 질주하고 있는 상무 축구단의 홈경기에 많은 시민들이 관람할 것으로 예상되어 관중석 구석구석을 방역 실시했다.
이번 방역봉사에도 지역 국회의원인 송언석 의원과 나기보 도의원, 김세운 전계숙 의원을 비롯한 미래포럼 회원 40여명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방역봉사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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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 후 회원들은 경기장에 남아 김천상무의 승리를 응원했다.
미래포럼은 김천지역의 코로나는 다소 진정이 되었지만 최근 전국적으로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여 다시 방역 봉사 체체로 전환했다.
지역의 공익행사나 재난 및 자원봉사활동이 필요할 시 적극적인 참여로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미래포럼 방역봉사활동-
5월 1일 종합운동장
9일 강변공원
15일 대한교통
22일 김천역
29일 김천구미역(율곡동)
6월 5일 충혼탑
12일 신음동, 조각공원
19일 직지사 공원과 상가 일대
26일 평화시장
7월 3일 황금시장 장보기, 식당가 이용
10일 종합운동장 관중석 방역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