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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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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곡중학교(교장 한원익)는 7월 12일 자유학기제를 맞은 1학년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로 캐릭터 꿈타일 만들기 진로체험을 통하여 의사결정 수준을 향상시키고 자신의 꿈을 탐색하는 기회가 제공되었다. 자신의 미래직업을 도자기판에 그리고 구체화하는 꿈찾기 예술체험 활동이 뜨거운 관심 속에서 이루어진 바 있다.
□ 체험은 도자기 공예사의 직업 이해하기 및 학과와 진로 바로 알기와 진로 캐릭터 꿈타일 만들기 과정이었는데 ▲자신의 유형에 맞는 진로 직업 찾기 ▲타일도자기에 자신의 진로를 고려한 진로 꿈 캐릭터 그리기 ▲도자기 물감으로 채색하기 ▲채색 마무리 후 유약 과정 및 가마에 굽는 과정 이해하기 순서로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도자기 공예사와 함께 대화형으로 체험하며 자신의 미래 꿈을 그려나가면서 진로를 탐색해보는 중요한 경험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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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은 “생활의 향상 및 해외관광객의 증가 등으로 생활 도자기의 수요가 높아질 것이라는 내용을 알게 되었고, 도자기 관련 학과와 진로에 도움이 많이 되었다.”라며 흥미롭게 받아들였고, 또 다른 학생은 “타일 도자기에 꿈 캐릭터를 그리고 채색하는 과정을 통하여 제 꿈에 한발 다가가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어요.”라고 말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는 7월 12일 자유학기제를 맞은 1학년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로 캐릭터 꿈타일 만들기 진로체험을 통하여 의사결정 수준을 향상시키고 자신의 꿈을 탐색하는 기회가 제공되었다. 자신의 미래직업을 도자기판에 그리고 구체화하는 꿈찾기 예술체험 활동이 ','http://www.kkongjinews.com/data/newsThumb/1626158341ADD_thumb78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