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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구축해 장애인 인식개선과 장애인 돌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사람과사람 김효현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이 평등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회적협동조합 사람과사람은 지난 2020년 6월 15일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후 일자리창출사업을 통한 인건비 지원으로 발달장애인을 디자이너로 채용하고, 다양한 장애인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범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