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청송군을 위한 따뜻한 마음, 전국에서 이어지는 기부 행렬)-청송군산림조합. |
청송군의 빠른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전국 각지의 기업, 단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나서며 온정을 전하고 있다.
주요 기부자 현황은 다음과 같다.
▲ 청송군산림조합: 5,000만 원
▲ 유니에코도시환경디자인연구소, 현서농협, 강원특별자치도 시장군수협의회, ㈜다인디앤엘: 각 1,000만 원
▲ 현서중동문회: 760만 원
▲ 가세로 태안군수, 태안군청공직자 일동: 각 590만 원
▲ 동구청 직원 243명 및 이시아산업단지협의회: 506만 원
▲ 강남복지재단, ㈜씨앤지, 청송회(재경 청송중 23회), ㈜유진전력, 씨앤지㈜, 경동화물자동차㈜ : 각 500만 원
▲ 한국농어촌공사 청송영양지사, ㈜퓨맥스, 노곡2리 전투기 오폭 피해 주민 일동, ㈜에스피케이, 김학인(부농자재마트), 재구 청학회원 일동, 청송군축구협회, 대구경북법무사회 청송지부, 청송군농협공동사업법인 : 각 300만 원
▲ 서재현 : 250만 원
▲ 경북엽연초생산협동조합, 비에스텍, 남정미, 윤재준치과, 권영준, 파천면노인회분회, 파천면40회동기회, 신화건설(김재경), 청록파크골프 박병철 회장 외 16명, 이보라(청송농산), 주왕산임업㈜ : 각 200만 원
▲ 자유총연맹 청송읍 회원 일동 : 165만 원
▲ 사)한국여성건축가협회 합창동아리 아뮤즈 : 150만 원
▲ 대구 도원고등학교 : 133만 7926원
▲ ㈜랜드탑, 영진대 군위반2학년일동(박상권), ㈜명승, 이상헌, 권동자, 노성우, 안덕초등학교 총동창회, 송강초등24회동기회, 조용덕(성민개발), 안덕면 명당1리 부녀회, 심상봉(자연수정벌), 여성동호회, ㈜경북맨홀, ㈜대경건설, 성도골재(강순덕), 정나눔(무꾸), 함희목, 황철영, 이원규, 이병희, 진보태권도, 황유영, 박순옥, 황현수, 초록회, 젠스케어(김정기) : 각 100만 원
▲ 달마회(시골할매칼국수), 안덕초등학교 47회 명당회, 강일원, 축복교회, 추연학, 심재경, 부남탁구동호회, 학성식육식당 : 각 50만 원
▲ 권여정, 황혜원, 청송공보의 일동(대표 정재훈), 박성원, 정재훈, 남인숙, 박기성, 이경민 : 각 30만 원
▲ 남천식, 장웅식, 이무환 : 각 20만 원
▲ 이종준 : 15만 원
▲ 권혜경, 박순택, 김범동, 안강인력(남서현), 이순형, 황정숙, 신은경, 김은영, 안덕목욕탕(이숙임), 경산자율방범연합회 : 각 10만 원
▲ 김선미 : 9만 원
▲ 박동한, 최정범, 윤재규, 박분화 : 각 5만 원
청송군은 피해 복구를 위한 기부금 외에도 자원봉사 활동에 나선 이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하며, 소중한 기부금으로 피해 주민 지원과 복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전국에서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 하나하나가 청송군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신속하고 철저한 복구를 통해 하루빨리 군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