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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룡초, 영어로 체육을 배우며 해외문화를 체험해요 |
원어민 체육전문강사들은 학생들에게 영어로 운동을 가르치며 학생들의 체력을 증진시킬 뿐만 아니라 해외문화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특히, 서로 다른 나라에서 온 강사들의 다양한 문화와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학생들의 시야를 넓히고, 국제적인 감각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6학년 학생들은 “체육시간에 외국인 선생님들에게 영어를 직접 듣고 따라하면서 몸으로 익히니 영어도 재미있게 배우고 체육활동도 훨씬 재밌었다.” , “외국인 선생님들이 하나하나 체계적으로 가르쳐주어 축구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창욱 교장(대룡초)은 ˝우리 학교는 학생들의 전인적인 성장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원어민 체육전문강사와의 협업을 통해 학생들이 영어 실력 뿐만 아니라, 체력과 인성도 함께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