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김천시 건축디자인과, 영농철 아름다운 동행! |
이번 활동에는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마음을 함께하고자 건축디자인과 전 직원이 양일간 12명씩 참여해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농가주는 “영농철 일손이 부족하여 농사일에 걱정이 많았는데 건축디자인과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적기에 일손을 보태줘 감사하다.”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신동국 건축디자인과장은 “각 팀의 팀장님과 갓 시보를 뗀 신규직원까지 영농 현장으로 출근하여 서툴고 부족했지만, 농가의 마음을 함께 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