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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서구, 한마음공원에서 `우리동네 주말극장` 성황리에 개최 |
이번 행사는 달서구가 추진하는 ‘찾아가는 문화공연’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들이 주거지 인근에서 가족과 함께 공연과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우리동네 주말극장’은 주말 여가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주민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공연은 유천동의 인구 특성을 반영해 유·아동 동반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됐다. 남녀노소 모두에게 친숙한 문화공연과 함께 인기 애니메이션 ‘사랑의 하츄핑’을 상영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또한 행사장은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으로 운영돼, 주민들은 돗자리와 간식을 준비해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공연과 영화를 즐겼다.
관람객들은 “집 가까이에서 이런 문화행사가 열려 반갑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찾아가는 문화공연은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한 달서구의 대표적인 문화복지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를 확대해 ‘문화가 있는 달서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달서구는 오는 9월 20일 저녁 7시 한실공원에서 `찾아가는 문화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