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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학생 60명 참가한 ‘2025. 서부 인문과거 한마당’ |
서부 인문과거 한마당은 학교 인문교육 활성화를 위해 매년 실시되는 서부 관내 대표 독서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고전을 포함한 인문도서를 읽고 삶의 목적과 방향을 모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이번 행사는 백일장(논술형) 형식으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사전에 ▲과학 윤리를 다룬 ‘프랑켄슈타인’, ▲우정과 성장을 그린 ‘브릿지’, ▲차이에 대한 이해를 담은 ‘원더’, ▲AI 시대를 대비한 ‘인공지능 윤리를 부탁해’, ▲친절과 용기를 탐구한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 등 총 5권을 읽고, 행사 당일 90분 동안 도서 내용과 자신의 삶을 연계한 1,000~1,500자 분량의 작품을 선보였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독서를 바탕으로 한 창의적 사고와 비판적 분석 능력을 기르고, 인문학적 성찰을 통해 자신만의 가치관을 형성하는 경험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규은 교육장은 “대구교육청이 추진해온 교육과정 중심의 독서활동인 ‘수품책’(수업을 품은 책읽기) 정책과 연계하여, 매년 인문과거 한마당을 통해 중학생들이 미래사회 요구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학교 독서인문교육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