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고향사랑기부제 QR코드 포스터. |
이번 답례품 선정에서는 포항의 정체성을 담은 감각적인 굿즈와 특색있는 먹거리를 선보이는 신규 업체들의 진입이 눈에 띈다.
주요 신규 품목으로는 ▲농업회사법인(주)해맞이빵의 ‘해맞이빵’ ▲(주)더린넨2017의 ‘해녀 지퍼파우치, 해녀에코백·지갑’ ▲두빛나래협동조합의 ‘커피드립백 선물세트’ ▲에이홉의 ‘허니홉 등 음료’ ▲(주)파동의 ‘포항일러스트 티셔츠세트’ 등이 포함됐다.
또한 기존 업체에 대한 재심사와 함께 신규 품목들도 대거 추가됐다. ▲서포항농협의 ‘유기농쌀과 찹쌀세트’ ▲성호물산(주)의 ‘반건조오징어’ ▲오월애마음담은공방의 ‘원목무드등’도 추가됐다.
그동안 포항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중에서는 과메기가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포항사랑상품권, 쌀, 오징어가 그 뒤를 이었다. 시는 이러한 기존 스테디셀러의 인기를 유지하는 한편, 변화하는 기부 트렌드에 발맞춰 이번 신규 품목 보강을 통해 기부층을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이번에 최종 선정된 답례품들은 향후 공급업체와의 계약 체결 및 시스템 등록 과정을 거쳐 오는 4월 중 ‘고향사랑e음’ 누리집을 통해 기부자들에게 본격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박재관 자치행정국장은 “전통적인 인기 품목인 과메기뿐만 아니라, 이번에 선정된 로컬 굿즈들이 다양한 세대에게 포항의 새로운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부자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포항만의 색깔을 담은 차별화된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고향사랑기부제를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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