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달서구청 전경 |
이번 아카데미는 2015년 유엔 지속가능발전 정상회의에서 채택된 17개 SDGs를 기반으로, 특강과 현장학습, 체험활동, 자원봉사를 연계해 운영하는 시민참여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달서평생학습관 특화 사업이다.
교육은 4월부터 10월까지 주 1회, 총 16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달서구민을 비롯해 지역 직장인과 대학생 등 5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과정에는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장을 역임한 정우탁 교수, 국립과천과학관장을 지낸 이정모 관장, 드라마‘우리들의 블루스’출연으로 알려진 정은혜 작가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지속가능성, 환경, 인권, 문화다양성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또한 대전 미호동 에너지자립마을 현장학습과 업사이클링 체험, 플로깅 자원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 내용을 실제 행동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편 수강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달서평생학습플랫폼 홈페이지 또는 달서평생학습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아카데미는 지속가능한 가치에 대한 이해를 넘어 일상 속 실천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배움이 지역사회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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