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지난 23일 선린대학교 국제교류교육센터에서 외국인 유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
이번 캠페인은 경상북도감염병관리지원단과 선린대학교 국제교류센터, 포항시 북구보건소 3개 기관이 모여 효율적인 대학생 감염병 예방 교육·홍보를 위한 간담회를 실시하고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은 한국어가 익숙하지 않은 유학생들을 위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다양한 언어로 제작된 ▲감염병 예방 예절 ▲결핵 알아보기 ▲수인성 및 식품매개감염병 예방하기 ▲HIV·에이즈 알아보기 등 기본적인 감염병 예방 수칙을 제공했다.
또한 감염병 예방방법 중 가장 쉽고,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 올바른 손씻기를 위한 손씻기 뷰박스 체험을 실시해 학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뷰박스 체험을 한 한 외국인 학생은 “평소 손씻기의 중요성을 생각하지 않았는데, 이번 체험을 통해 내가 올바르게 손을 씻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었고, 손씻기의 중요성을 다시금 생각할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기성 북구보건소 보건정책과장은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전 세계적으로 감염병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유학생들이 낯선 환경에서도 감염병 없는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으로 감염병 예방 교육 홍보 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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