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학생 마음 건강 회복을 위한 교원 역량 강화 연수 |
이번 설명회는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결과를 더욱 전문적으로 해석하고, 심층 평가가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지원으로 연계하기 위한 교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는 학생들의 정서․심리 상태를 점검해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기초 진단 체계로, 검사 결과 ‘관심군’으로 분류된 학생을 대상으로 2차 심층 평가를 실시해 보다 전문적인 상담과 지원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문제를 깊이 이해하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건강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받게 된다.
연수에서는 영남대학교의료원 정신건강의학과 조소혜 교수가 강사로 나서 심층 평가 과정에서의 유의점과 위험신호 파악, 학생 상담 전반에 대해 안내하고, 심층 평가 이후 상담적 개입과 상담교사의 소진 관리 방안까지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했다.
또한 김천교육지원청 Wee센터 관계자가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관심군 학생 관리와 2차 연계 지원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 적용 방안을 제시했다.
전우선 학생생활과 과장은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는 학생 마음 건강을 살피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심층 평가와 연계한 체계적인 지원이 학교 현장에서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원 역량 강화와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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