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예천군,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
이번 사업은 도시민이 일정 기간 농촌에 거주하며 실제 농촌 생활을 경험하고, 지역 주민과의 교류를 통해 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1기 프로그램은 5월 4일부터 7월 3일까지 두 달간 유천국사골마을에서 운영되며, 프로그램 시작일인 5월 4일 오후 2시에는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해 사업 안내와 마을 소개, 유의사항을 전달했다.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마을에 거주하면서 농촌의 일상생활을 경험하고 텃밭 가꾸기와 농작업 보조 등 기초적인 영농 활동을 수행한다.
또한 ▲주민 교류 프로그램 ▲지역 문화 탐방 ▲간담회 등을 통해 농촌 공동체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시간도 갖게 된다.
예천군은 참가자들이 불편 없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주거 공간과 기본적인 생활 여건을 지원하고, 농촌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향후 예천군 정착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검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도시민이 실제 농촌에 머무르며 생활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참가자들이 예천의 매력과 문화를 충분히 느껴 안정적으로 귀농귀촌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오는 5월 18일부터 회룡포마을에서 추진될 2기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모집 중이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도시민들이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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