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봉꽃송이 어린이 합창단, ‘제21회 봉화 어린이날 큰잔치’ 축하 공연 |
봉화청년회의소가 주최·주관하고 봉화군과 봉화교육지원청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지역 어린이와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개최됐다. 봉꽃송이 합창단은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축하 마당’의 첫 무대를 장식하며 축제의 서막을 알렸다
봉꽃송이 합창단 30명의 단원들은 특유의 맑고 투명한 음색으로 준비한 두 곡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특히 무대 마지막에는 관객들의 끊이지 않는 박수와 환호 속에 예정에도 없던 앵콜곡을 추가로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우리 지역 아이들의 목소리가 이렇게 아름다운지 몰랐다”며 “인천 국제 합창대회 은상 수상팀다운 실력을 유감없이 보여준 감동적인 무대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영록 교육장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성장하고 있는 봉꽃송이 합창단이 지역의 큰 축제에서 활약하게 되어 기쁘다”며 “오는 7월 인도네시아 발리 국제 합창대회에서도 봉화의 하모니가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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