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5!페스타’ 안내 포스터. |
오천읍 다원복합센터에 소재한 남구청소년문화의집은 매월 ‘동행’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과 지역민이 화합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청소년운영위원회 ‘빛솔’ 소속 청소년들이 기획부터 홍보, 운영 전 과정에 참여해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행사는 16일 오후 1시부터 남구청소년문화의집 앞 농구장에서 개최된다.
1부에서는 가족과 청소년이 즐길 수 있는 체험 활동 부스를 운영하며, 2부에서는 댄스, 밴드, 힙합 등 청소년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버스킹이 진행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다 함께 사진관, 전통놀이 체험, 장애인식 개선 카툰 전시회 등이 마련돼 볼거리를 더한다.
이번 축제에는 청송군 및 영양군 청소년수련관 소속 청소년들과 동지고, 송도중, 양덕중 등 지역 내 학교들이 협력해 부스 운영과 동아리 공연에 힘을 보탠다.
행사에 참여할 버스킹 및 동아리 참가 신청은 남구청소년문화의집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이나 포항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의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박시현 남구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5월 청소년의 달과 가정의 달을 맞아 청소년과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며 프로그램의 기획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업무협약을 맺은 청송군과 영양군 청소년들을 비롯해 참가를 결정해 준 여러 학교에 감사하다”며 “방문하는 모든 분에게 최고의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남구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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