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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범일중학교 등 통학로 주변 도로정비 완료..
사회

수성구, 범일중학교 등 통학로 주변 도로정비 완료

정해영 기자 jyong1411@naver.com 입력 2026/05/10 14:17
학교 주변 노후 보도·차도 정비로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

↑↑ 대청초등학교 주변 통학로 정비공사 후
[정해영 기자]대구 수성구는 학생들과 주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과 도로 환경 개선을 위해 특별교부금 7억 원을 투입해 범일중학교 주변 통학로 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 주변 노후 보도와 차도를 정비해 학생과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통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범일중학교 주변 통학로 정비 공사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시행됐으며, 차열성 인도포장(A=2,034㎡)을 적용해 쾌적한 거리 조성과 도로 환경 개선에 중점을 뒀다. 특히 차열성 포장을 통해 여름철 보행로 복사열을 저감하고 이용 쾌적성을 높여 학생과 주민들의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성구는 이와 함께 올해 초 대청초등학교 주변 아스팔트 절삭 덧씌우기 및 미끄럼방지 포장(A=3,135㎡), 인도블록 정비(A=1,536㎡)를 시행했으며, 성동초등학교 북편 인도블록 정비(A=145㎡)도 완료하는 등 학교 주변 노후 구간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과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 조성에 힘쓰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노후 보도와 도로를 정비해 통행 불편을 줄이고 이용 안전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지속적인 학교 주변 정비를 통해 주민 생활여건 향상과 도시 이미지 개선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최근 자재 수급 문제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원활한 사업 추진과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로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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