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5회 전국 상주경천섬 MRF 걷기대회 성료 |
상주시산악연맹이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경천섬 야외음악당을 출발해 비봉산과 학전망대를 거쳐 다시 경천섬으로 돌아오는 9km 코스(약 3시간 소요)로 진행됐다.
대회 명칭인 ‘MRF’는 산길(Mountain), 강길(River), 들길(Field)의 영문 앞글자를 딴 것으로, 참가자들은 낙동강 제1경인 경천섬의 수려한 경관을 입체적으로 즐기며 열띤 호응을 보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환영사에서 “낙동강 1,300리 중 가장 빼어난 풍광을 자랑하는 경천섬을 찾아주신 모든 분을 환영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상주의 맑은 기운을 가득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가 열린 경천섬은 약 20만㎡ 규모의 낙동강 상류 섬으로,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회상나루 관광지, 상주보 수상레저센터, 상주자전거박물관 등이 인접해 있다. 특히 경천섬과 주변을 잇는 범월교(泛月橋)와 낙강교는 낙동강의 천혜 비경을 감상할 수 있는 상주의 대표적 힐링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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