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포항교육지원청, [2026년 제44회 청소년과학탐구 포항시 본선대회] |
이번 본선대회에는 예선을 통과한 융합과학, 과학토론 각 부문별 12팀씩 총 48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는 초등부와 중학부로 나누어 운영됐으며,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성, 협업 역량을 마
오전에는 각 팀이 주어진 과제를 바탕으로 탐구와 분석 활동에 집중하며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오후에는 이를 바탕으로 융합과학팀은 최종 산출물을 제작하고 발표했으며, 과학토론팀은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열띤 토론을 펼치며 상대 팀을 논리적으로 설득하는 방식으로 실력을 겨뤘다.
학생들은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고 자신의 생각을 설득력 있게 표현하는 과정에서 과학적 탐구력과 의사소통 역량을 함께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회 결과 각 부문 금상 3팀은 포항시 대표로 경상북도대회에 진출하게 된다. 경상북도대회에서는 보다 심화된 탐구와 토론이 이어질 예정으로, 학생들이 미래 과학인재로서의 역량과 가능성을 한층 더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는 학생 중심의 과학탐구 활동을 통해 과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고, 창의융합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항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과학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과학적 상상력과 탐구정신을 키울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과학교육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최한용 교육장은 “이번 청소년과학탐구 포항시 본선대회는 학생들이 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탐구심을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을 창의적으로 표현하고, 서로 협력하며 성장할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였다”며 “경상북도대회에 진출하는 학생들이 포항을 대표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그동안 갈고닦은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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