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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효(孝)로 이어온 삶, 지역의 자랑이 되다..
사회

김천시 효(孝)로 이어온 삶, 지역의 자랑이 되다

정해영 기자 jyong1411@naver.com 입력 2026/05/11 14:09
평화남산동,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도지사 표창 전달

↑↑ 평화남산동,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도지사 표창
[정해영 기자] 김천시 평화남산동 행정복지센터는 5월 11일 2층 회의실에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경상북도지사 표창` 전달식을 개최하고 수상자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도지사 표창은 효행자, 장한 어버이 등 효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김천시에서는 평화남산동 추천 대상자 2명이 최종 선정되어 의미를 더했다.

표창을 받은 송을순 씨는 오랜 기간 시부모를 정성껏 봉양하며 현재까지도 고령의 시어머니를 직접 돌보는 등 헌신적인 효행을 실천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배화영 씨 또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약 30년간 부친의 장기 간병과 봉양을 이어오며 부모에 대한 깊은 효심과 책임감 있는 삶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날 전달식 이후에는 수상자들과 함께 하는 간단한 다과 시간을 마련해 따뜻한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오은경 평화남산동장은 “가족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며 효를 실천해 온 삶은 우리 지역사회의 큰 자랑”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을 공경하고 서로를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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