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가 키운 사람,
성주 골목골목을 누빈 사람,
20년 가까이 군민 곁에서 웃고 울었던 사람이
이제 성주의 더 큰 미래를 향해 다시 섰다.
국민의힘 정영길 성주군수 예비후보가 9일 오후 성주읍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날 현장은 말 그대로 뜨거웠다.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임종식 경북교육감 예비후보를 비롯해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 이창우 전 성주군수, 이태근 전 고령군수, 송필각 전 경북도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고, 성주군민 1,000여 명이 운집하며 정영길 후보를 향한 기대감을 보여주었다.
무엇보다 이날 개소식은 단순한 선거사무소 문을 여는 자리가 아니었다.
흩어진 힘을 하나로 모으는 자리였고,
성주의 미래를 위해 보수 원팀이 결집하는 출정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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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목 성주유림연합회장이 총괄선대위원장으로 임명됐으며, 배선호·이규현·유성학 위원장이 공동상임선대위원장으로 공식 임명되면서 ‘성주 원팀’ 체제가 본격 가동됐다.
정희용 사무총장은 축사에서 “정영길 후보는 군의원과 4선 도의원을 지낸 검증된 인물”이라며 “연습 없이 첫날부터 바로 일할 수 있는 준비된 후보”라고 힘을 실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역시 “정영길 후보는 도의원 시절부터 누구보다 열심히 뛰어온 사람”이라며 성주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정영길 후보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성주 발전의 방향을 분명히 밝혔다.
그는 “행정의 연속성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병환 군수가 추진해온 정책들은 더 속도감 있게 이어가고, 중단 없는 성주 발전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참외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고도화, 참외산업 전담조직 신설, 서부권 공공의료 기능 확충, 동서3축 고속도로 조기 착공, 생명문화 관광거점 조성, 성주미래교육지원센터 건립 등을 주요 과제
로 제시했다.
특히 정 후보는 “성주 발전에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중앙정부로, 국회로, 경북도로, 세계 어디라도 뛰겠다”며 “쉼 없이 달리는 세일즈 군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그의 목소리에는 화려한 구호보다 책임감이 먼저 묻어났다.
성주를 안다는 자신감,
성주를 위해 살아왔다는 진심,
그리고 성주의 미래를 반드시 열겠다는 각오가 담겨 있었다.
정 후보는 마지막으로 “오늘 보여주신 군민 여러분의 뜨거운 응원과 기대를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과 함께 위대한 성주, 희망찬 성주, 더 살기 좋은 성주를 만들어가겠다”고 호소했다.
성주청년회의소 회장, 장애인후원회장, 성주군의원, 경북도의원 등을 거치며 지역 현장을 지켜온 정영길 예비후보.
이날 개소식은 그가 단순히 선거에 나선 후보가 아니라,
성주가 키우고 성주가 다시 부른 사람임을 보여준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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