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시장의 대세로 자리 잡은 라이브 커머스는 실시간 동영상 소통을 통해 상품을 판매하는 방식이다.
서구는 이번 지원을 통해 지역 업체들이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제품을 홍보하고, 실제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는‘디지털 시험대(테스트베드)’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방송은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통해 진행되며, 하루 2개 업체씩 1시간 동안 전국의 소비자들과 만난다. 참여 업체는 ▲참마음식품 ▲금성제면 ▲성경순만두 ▲세동 ▲서라벌푸드 ▲장아식품 ▲이소당 ▲온새미로 ▲센비아 ▲위버멘쉬코리아 등 총 10곳이다.
특히 서구는 네이버 쇼핑 라이브뿐만 아니라 대구 지역 공공 배달 플랫폼인 ‘대구로’ 앱을 통해서도 해당 제품들을 구매하고 홍보할 수 있도록 유통 플랫폼을 확대했다.
이는 지역 기반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를 공고히 하겠다는 전략이다. 라이브 방송 일정과 자세한 정보는 대구 서구청 홈페이지 및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이번 라이브커머스 지원이 지역 식품제조업체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자생적인 온라인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이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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