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수성구청 |
이번 사업은 인터넷 포털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중심의 외식 소비 환경 변화에 대응해 온라인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 외식 업소들이 디지털 환경에 적응하고 실질적인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지원 내용은 영업자가 직접 리뷰와 정보를 관리할 수 있는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운영 컨설팅이다.
세부적으로는 ▶스마트플레이스 최적화 구축 ▶메뉴 및 업소 전경 전문 사진 촬영 ▶블로그를 활용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마케팅 등을 지원한다.
특히 전문 컨설턴트가 업소를 직접 방문하는 ‘1대1 현장 맞춤형 교육’을 통해 영업자의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수성구에서 영업 중인 일반·휴게음식점 20개소이며, 이달 27일까지 신청받는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정상 영업 중인 업소로 변화와 개선 의지가 있는 곳이면 가능하다.
다만 지난해 선정 업소와 프랜차이즈 가맹점, 최근 1년 이내 식품위생법 위반 업소 등은 제외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자는 수성구보건소 식품위생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수성구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온라인 홍보가 외식업 경쟁력의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은 만큼 이번 사업이 영세 외식 업소의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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